서울시는 주말과 휴일인 오는 18~19일도 정부가 정한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에 포함되는 만큼 밀접 접촉이 일어날 수 있는 시설을 계속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자치구 경찰 등과 합동으로 주말에도 19일까지 현장 예배를 강행하는 교회들과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유흥업소들에 대한 집중 단속을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19일 이후에는 정부 지침에 따라 계획을 수립하고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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